유심 변경하고 교통카드 사용할 일이 없어서 거의 두달동안 안쓰다가
시험 보러 멀리 간 날 썼는데 안써지는 거임.
진짜 사람들 다 보내고 지하철 몇번 보내고 혼자 쌩쇼 하다가하다가 직원도 없어서
지각 할 것 같아서 어쩔 수 없이 그냥 들어감;;;;;
근데 다행히 내리는데는 직원이 있어서 가서 사정 설명했더니
같이 또 한참 끙끙대다가 사정 봐주고
마치고 올때 한꺼번에 내기로 함.
근데 멀리 간김에 인근에서 볼일 보기로 한 걸 깜빡해서
끝나고 집에갈때 다른 역 가서 또 사정얘기 하고 아침 거 결제하기로 했는데
난 하두 오랫동안 앱 교통카드만 사용해서 핸드폰으로 기기 결제는 가능한 줄 알았는데
다 카드나 현금결제만 되더라고
그래서 또 한참 현금 인출하는데 찾아서
수수료 물고 새로 교통카드 구입해서 결국 한꺼번에 계산함.
그리고 중간에 빠트렸는데 혹시 카드 문제인가 해서 다른 카드사도 다 다시 연결해봤는데 다 안됨.
게다가 주말이라서 아무데도 통화 되는데가 없음.
다음날에야 유심문제인 걸 알게됨.
결국 티머니랑 통화해서 유심 다시 설정하고 되게 함
스크에 문의해서 그 고생고생한 건 보상 해달라고 하지 않겠으나
직접적으로 발생한 현금 수수료(1300원)라도 보상 해 줘야 하는거 아니냐
했는데ㅋㅋㅋㅋ
죄송하고 안타까우나 그런 보상은 절차상 만들어진 게 없어서 보상은 어렵다고 함ㅋㅋㅋ
내가 더 따지지 못하는 이유는 상담원 분에게 뭐라고 하고 싶지 않아서이나
그냥 내가 부당한 일을 당한건 맞으니 한번만 더 위쪽에 말해줄 수 없겠냐니까
알았다고 하고 다음날 나 겁나 바쁠때 다른 사람이 전화와서
또 안된다고 해서 그냥 알았다고 하고 끊음ㅋㅋㅋ
유심변경하고 교통카드 안된 사람들 많던데 유심 변경할때 이 안내는 왜 안함.
진짜 지네가 사고쳐서 유심 바꿔서 멀쩡히 쓰던 교통카드 먹통되게 해서 사람 개고생하게 만들어놓고 개 무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