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살 취준생인데 공부중이거든
4천만원정도 모아놨는데 그중에 삼천이 가족관련으로 날아가서 좀 멍하다
자세히 쓸 힘은 없고... 걍 천만원은 엄마 가게관련해서, 육칠백정도도 가족 관련.. 오늘 1200정도는 부모님 임플란트때문에..
뭐 이렇게 날아갔는데
취직도못했으면서 부모님은 뭐하러 도와주냐할수도 있지만.. 내가 외동에다 집사정이 정말 안좋아서 적금깨서 드릴수밖에 없었어 사치비용도 아니고 내가봐도 진짜 임박한 돈이라.. 이돈없으면 생활자체가 불가능했거든
이 나이에 취직도못하고 빌붙어있는지라..그리고 내가 부모님한테 지원을 받아온지라 어쩔수가없네. 엄마도 나한테 부탁하시면서 어쩔줄 몰라하는데 마음도 많이아팠고..
모르겠다 그냥
이나이에 빚 일이억있는건 아니니까..그나마 플마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허무하지는 않은데 좀 멍하다
임플란트도 부모님이 65년생 8월생이라..찾아보니까 60세 저소득층부터는 지원받을수도 있다고하길래 일단 담주에 한번 알아보기나하려구
금욜저녁에 우울한얘기 미안해 근데 진짜 어디 말할데가 없다..ㅎㅎ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