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옛날부터 집안일을 영 못하시거든
안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하긴 하시는데 뭔가 정리정돈이 안되고
'이 물건을 대체 왜 여기에???' 라는 생각이 드는 이상한 배치가 나옴
그릇도 엄청 자주 깨셨고 ㅋㅋㅋㅋ
옷 개는 것도 약간 칼각 아니고 엉성하시고
이 물건을 샀을때 우리집 사이즈에 맞을지 크기 가늠도 잘 못하셔서 쇼핑 대실패도 꽤 있었음
암튼 그래서 초딩때부터 집안일 청소 정리정돈 내가 도맡아 하는데
할머니가 뫄뫄야 집안일도 재능이대이
엄마는 집안일에 소질이 읍는기고 니는 집안일에 소질이 있는거지 이러시길래
이런 단순 노동도 재능의 영역(?)인가 싶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