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정 갔더니
예전에 사다준 물건 수명 다 되었다고
하나 더 사달래 돈 준다고
그러면서 습관처럼 만원 맞지? 이러는데 짜증이 확 ㅋㅋ
그나마 몇년전까지는 입버릇이 오천원 이었는데
요즘은 만원이냐고 묻네
X만원이라고 했더니
아닌데 분명 예전에 니가 만원이라 했는데
만원이니깐 내가 사서 썼을건데
그동안 난 만원인줄 알았는데
궁시렁 궁시렁
옷도 늘 종류 불문하고 만원
주방용품 세트도 만원
이불도 만원 ㅋㅋ
국산 된장도 만원 ㅋㅋ
화장품도 다 만원 ㅋㅋ
진짜 저렇게 믿는건지
일부러 저러는건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