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랑 절연했고 친구 없어
연락하는 지인들은 있지만 정말 힘든 얘기, 의지할만할정도로 친한사람 1명도 없음
나도 가끔은 누군가에게 너무 힘들다고 펑펑울면서 기대고 싶은데 불가능하니까 항상 365일 내내 가슴이 답답해
그래서 속으로 가장많이 하는 생각이 바다가고 싶다 이거임
속이 너무 답답하고 화가 많아서 (홧병 증상인거같기도 하고) 항상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음
하지만 온전히 나홀로라 매일 일해야 먹고살수있으니까 갈수도 없음
정말 너무 힘들다
나 혼자라는거 인정했는데 너무 슬퍼서 길거리에 사람들이 2명이상 모여서 지나가는것만 봐도 슬퍼서 눈물이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