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익아웃 카페 외부 키오스크에 카드 꽂아놓고 집에 와버렸어... 핑계를 대자면 더워죽겠는데 듣기싫은 후보 선거차가 마이크 들고 엄청 떠들어서 귀막고 있다가 깜빡하고 안챙김 ㅋㅋㅋㅋ
집에와서 카드 사용 문자 와서 앎..검색해보니 카페 전화번호 없네? 6분만에 도착했는데.. 뒷 사람이 자기 커피 내 카드로 결제하고 카운터에 맡겨놨더라 ㅋㅋㅋㅋㅋㅋ
내가 멍청 비용 +시간 쓸뻔 한거라 그거 안겪은거 생각하면 고맙고 커피값 한잔에 퉁치면 겁나 편하고 좋은거지~~근데 약간 ㅋㅋㅋ기부니 묘했어ㅋㅋㅋ
건네준 직원한테 고맙다고 인사하고 찾아준 사람이 커피 이걸로 결제하고 맡겼나보다고 하니까 결제문자 확인하고 취소해줌...ㅠㅠ 민폐 끼침 ㅠㅠ
(결론) 잃어버린 내 잘못인데..여기 많이 팔아줘야지 자주 가야지..+ 정신 차리고 다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