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먹을거쪽은 보지도 않고 그릇쪽가서 한바퀴 돌어보고 문구 완구쪽가서 구경했거든
보다가 다른코너로 왔는데 정신차려보면 완구코너에 있고 다시 딴데 갔는데 정신차려보면 눈앞에 장난감있고 그러더라 ㅋㅋㅋㅋ
문구완구코너에 블랙홀 있나봐 빠져나올수가 없다ㅋㅋㅋㅋ
별거 안했는데 한시간 훅 지나서 한시간 반만에 겨우 탈출했잖아
물론 빈손으로 나오는건 실패 ㅜ ㅜ

파우치 튼튼해보이고 한개 남아서 들고왔는데 집에와서보니 좀 커서 고민중
혹시나 환불하게될까봐 계산도 따로했는데 하루만 더 고민해봐야겠어

내가 포차코 좋아하는데 좋아한지 25년도 넘었거든
그땐 이 캐릭터 아무도 몰랐는데 한참지난 요즘 이렇게 유명해지고 인기많아진거 너무 신기해 ㅋㅋㅋㅋ
랜덤키링도 50퍼해서 2천원이길래 2개만 샀는데 다행히 다른거 나왔어 ㅋㅋㅋ
가방에 달껀데 고리부분 너무 약해보여서 손좀봐서 달아야겠어
텀블러랑 머그에서도 혹했지만 한때 텀블러랑 컵 많이 모아서 새것도 잔뜩있어서 구경만하고 그릇도 몇개 사고싶었지만 고민좀 해보려고 그냥왔어
할인하는거 많으니까 눈돌아가고 몸과 마음이 따로 놀아서 마음은 안된다고 하는데 이미 손에 들고있어서 너무 힘들었다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