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로 살고 있는데 2년 전에 전세자금대출 받았고
그때는 집주인도 별말없이 동의해줬어
7월에 계약이라서 5퍼 더 내고 살던가 나가던가 하라길래 5퍼 내고 살겠다고 했거든
그랬더니 갑자기 나보고 대출을 다 갚으라고ㅋㅋㅋㅋㅋ 전세자금대출 연장하려면 집주인 동의 있어야되는걸로 아는데 자기는 그거 연장에 동의 못한다는거야
은행에 다 알아봤대
이유를 물으니 은행이 해킹될수도 있다고(??????)
전부터 집주인이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는데
어쨌든 2년 사이 전세값이 올라서 살던데에 사는게 좋은데
내가 고민인건 은행에 알아봐서 문제를 해결하더라도 집주인이 이런식으로 끝까지 동의 못한다고 할수도 있을거 같아서
그냥 개인 마통이나 지인한테 돈 빌려서 일단 메꿀까 고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