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휴대폰 케이스 바라는거 딱 하나 오직 개별타공뿐~ 오직 개별타공뿐~~~~
(그리고 기왕이면 버튼도 다 막혀있음 좋겠어)
1. 멕시드 올에어 풀커버 방탄 휴대폰 케이스
개별타공 되어있음. 버튼 막혀있음. 유막방지도트있음.
케이스 안쪽 사방 모서리에 에어...뭐시기가 있어서 모서리 보호 잘될것 같음.
개별타공 되어있고 가볍고 다 좋은뎅 씌웠을때 카메라랑 케이스랑 두께가 똑같아서 씌워놓으면 렌즈랑 케이스랑 거의 일치하는 느낌...?
좋게 말하면 일체감이 좋음. 폰에 챱 감기는 느낌이고 손에도 챱 감기는 느낌
근데 나는 렌즈가 조금 더 들어갔음 좋겠다~~~~~싶어서 다른 브랜드 찾아봄
뒤에 스트랩 같은거를 붙이면 바닥에 안닿겠지만 이건 맥세이프 기능이 없어서 ㅠㅠ
2. 링케 실리콘 마그네틱 맥세이프 케이스
개별타공 되어있음. 버튼 막혀있음. 불투명한 실리콘 재질이라 폰 색 안보임.
이게 2중...? 3중...? 구조야. 바깥 표면 실리콘>중간에 PC(폴리카보네이트)+여기에 마그네틱(네오디윰)>제일 안쪽 극세사 마무리
그래서 맥세이프 자석이 겉으로 보이지 않음+자석부분이 휴대폰에 바로 안닿음. 씌워놓음 깔끔하고 이뿜.
그리고 렌즈가 케이스 안으로 쏙!들어감. 1~1.5mm 정도 안으로 폭!들어가서 렌즈 보호엔 이게 제일인거 같음.
아쉬운 점은...먼지가 ㅈㄴ 붙음. 진짜 ㅈㄴ 붙음. 나만 그런가 했는데 리뷰에도 그런 이야기 있더라 ㅠㅠ
그리고 주머니에 넣을때 좀 걸려. 실리콘 표면이랑 옷이랑 마찰이 생겨서 밖에서 쓰다 주머니 넣을때 덜컥덜컥 걸려서 들어가서 대충 넣으면 폰이 다 안들어감.
이게 장점이 손에서도 잘 안미끄러지는데ㅠㅠ 주머니에 대충 넣다 덜 들어가서 떨구면 맘 아프니까 잘 넣어야함.
케이스 씌우고 빼는게 좀 힘들어. 이건 요령 생기니까 괜찮은데 한번 씌우고 나서 뭐 다른거 끼우거나 확인하려고 휴대폰 뺄 일 생기면 나도 모르게 한숨 쉼
(+ 아 그리고 이게 PC케이스가 안쪽에 있어서 그런지 제일 밑부분은 실리콘으로만 되어 있는데 이렇게 되어 있어야 케이스를 씌웠다 뺐다 할 수 있는건 이해하는데 이 실리콘이 좀 늘렁늘렁함 ㅠㅠㅋㅋㅋㅋ폰 쓰다 손가락 스치면 따라서 움직여.)
3. 엘라고 맥세이프 하이브리드 케이스
개별타공 되어있찌~ 버튼 막혀있음. 카메라 렌즈 살짝 들어감. 근데 폰케이스 뒷판 윗쪽이랑 아랫쪽이 조금 더 나와?있어서 렌즈가 바닥에 안닿게 되어있움
테두리는 TPU인데 유망박지 되어있움. 뒷판은 PC! 뺏다끼우는거 젤케만큼 쉽진 않지만 링케보다는 쉬움.
뭔가 멕시드랑 링케의 딱 중간인 느낌.
맥세이프 자석이 케이스 안쪽에 박혀있는데 이 위로 뭔가 코팅되어 있거나 하지는 않음.
맥세이프 자력은 내가 맥세이프 되는 용품을 신지모루 맥세이프 스트랩만 쓰는데... 엘라고가 조금 더 쎈거 같음
근데 이게 자석의 자력차이라기 보다는 케이스 재질차이 때문인거 같아.
쓰면서 느낀 차이점 생각나는건 요정도인데 나처럼 개별타공 케이스 찾는 덬들 있을까봐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