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 사기당하고 온거같아
딱 봐도 잘 모르는 사람이 혼자오니까 눈탱이 씌웠나봄 (엄마랑 같이 안살아)
기변에 지원금 0원이라 할부원금 135만원인데 10만원짜리 요금제를 4개월 쓰라했대
심지어 개봉까지 시켜주고 손에 들려보냈대... 개통은 4일부터ㅇㅇ
취소는 못할 것 같고 요금제 마음대로 바꿔도 될까?
딱 봐도 잘 모르는 사람이 혼자오니까 눈탱이 씌웠나봄 (엄마랑 같이 안살아)
기변에 지원금 0원이라 할부원금 135만원인데 10만원짜리 요금제를 4개월 쓰라했대
심지어 개봉까지 시켜주고 손에 들려보냈대... 개통은 4일부터ㅇㅇ
취소는 못할 것 같고 요금제 마음대로 바꿔도 될까?
우야 노래추천 고마오 ㅜㅜ 노래 들어봐야겠다
우야덕에 좋은 노래 많이 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