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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에 반차쓸까.. 집에 아무더없을거라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적어두긴했는데
너무 웃갸ㅋㅋㅋㅋㅋㅋㅋ태룽이들 멈무가 언급해주구 올때마다 좋아해줘서 진짜 뿌듯해하더라 ㄱㅇㅇㅋㅋㅋㅋ
태룽이들 공연때마다 나눔하면서 즐기고 공연에서 이벤트 준비하고 재밌게 즐겨서 넘 좋고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