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50이라 이제 6년째 쓰는데 엘지폰 없어져서 더는 엘지폰도 못쓴단말야
다들 뭐라고해도 난 엘지폰 편하고 익숙해져서 쓸수있을때까지 버티며 쓰고있어
지금도 사망한거 심폐소생으로 겨우 살려서 목숨만 붙어있는 상태거든 ㅠㅠㅠㅠ
더 쓸래야 쓸수도 없어서 무조건 바꿔야돼
핸드폰이 아니라 완전 유선전화처럼 쓰는중 ㅋㅋㅋㅋ
집에 있을땐 무조건 충전기 연결해야되고 밖에 나갈땐 보조배터리 끼워서 나가야돼
완충도 안되고 보통 92~4%까지 충전되는데 충전기 연결 안하고 쓰면 배터리 80% 되면 그냥 꺼져
가끔은 90%에 꺼질때도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배터리를 2%~10%정도밖에 못써 그것도 터치한번하면 막 1%씩 줄어들고 ㅋㅋㅋㅋ
배터리 교체하려고 했는데 엘지폰 단종되고 다들 배터리 교체했는지 배터리 단종이라 바꾸지도 못하고
직구해서 자가교체 할까 싶다가도 그냥 버틸때까지만 쓰다 바꾸려고 냅뒀어
터치하면 페이지 넘어가는데 백년걸리고 안눌렸나싶어서 터치 몇번 더하면 심하게 버벅거리다가 혼자 미칠때도 있고
그러다가 긴급통화 걸리고 신고들어가서 경찰관이 집에 찾아와서 만나기도하고 ㅋㅋㅋ ㅠㅠㅠㅠㅠ
그래도 엘지폰 더 쓰고싶다 딴걸 몰라도 뒷판에 지문인식하는거 이거 진짜 편한데 이거쓰다가 가끔 갤럭시로 화면에 지문인식할때 너무 불편해
원래 새기계 살때는 막 설레고 좋아햐하는데 기쁜맘보단 아쉬움이 더 크네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