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빼빼로때 사장님이랑 머리싸매고 겨우 결제했는데
이번에 새로오신분이 혼자 계셔서 저번에 결제한 기억 더듬어서 쿠폰 10개 다 털었어ㅋㅋㅋ
같이 포스 누르는데 초반에 안되서 땀 삐질삐질 흘리다가
간편결제키 겨우 찾아서 직원분이랑 하이파이브함ㅋㅋㅋ
결제 10번씩이나 따로하려니 넘 죄송하고 감사해서
비타오백이랑 뚱바 하나씩드리고 새해 덕담 나누고 나왔당ㅎㅎ
오늘 기분 별로였는데 막판에 훈훈하게 마무리해서 기분좋다ㅋㅋㅋ
뚜기들도 새해 복 많이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