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세입자고 중도퇴실인데(아파트) 가격은 시세 정도. 집주인은 급할 거 없으니 가격을 내릴 것 같진 않아.
그래서 생각해봤는데
1. 여러 부동산에 내놓기
부동산망에는 공유되어 있고 네이버부동산에도 올라와 있어서, 여러 군데 올린다고 효과 있을까 싶긴 해
지금 부동산에선 신경 써주고 있는데도 두 달 동안 두 번 보러 옴..
2. 한 달 월세나 관리비 지원?
오히려 문제 있는 물건으로 오해하진 않을지?
뭐가 나을까, 아님 다른 방법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