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엔 꺅! 끽! 이런 짧은 소리로 지르고
낮시간엔 으악~~~~~ 하는 소리를 지르는데 미치겠다.... 그나마 밤 10시 이후엔 조용한걸로 봐선 일찍 자나봐......
멀쩡한 애기였음 그 집 찾아가서 부탁했을텐데
엘베에서 몇번 마주쳤는데 버튼을 다 누르더라고.....ㅎㅎㅎ 추운데 내복바람으로 돌아다니고....
잡으러온 애 아빠가 못하게 양손 결박하니까 발버둥치고.........
지금은 초등학교 저학년 같아서 제압이 가능한거 같은데
좀 더 크면 어쩔려나 걱정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