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팡짓하면서 연어질하다가 팬티찾는 글보고 생각나서 적어보는데
물론 뭐든 자기맘에 딱붙인거 찾기 어렵긴한데
몸에 가장먼저 닿아서 그런가 특히 속옷은 더 그렇지 않니?
많이 거슬리는거 없음 그냥 이것저것 쌓아두고 돌려입긴하는데
그러다가 아무생각없이 산 속옷이 너무 맘에 들어서 그것만 계속 입었던 덬 없니..?
입을 속옷이 없는것도 아닌데 착용감이 너무 좋아서
매일밤 샤워하면서 손빨래하고 널어두고 아침에 다시 그걸로 갈아입고 그런적 없...니? ㅋㅋ
(없음 나만 그런걸로... ㅠㅠ)
사실 나도 그런 애착(?)빤스 있어서 걔만 너덜너덜해진거 같아서 속상하고 그렇다 ㅋㅋㅋㅋㅋ
다음에 세일하면 깔별로 얘만 왕창 사둘꺼야!!라고 다짐중 ㅋㅋ
암튼 밑에 빤수찾는덬 꼭 찾음 좋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