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일반피아노 쳐박템이기도하고
요즘은 소음이슈로 치기 힘들어서 몇달전에 처분했는데
아주가끔 치고싶긴해서 중고로 살까한데
1. 당근에서 산다
- 직접보고사고 집이니 나름 관리했을거라 믿음가지만
가서 직접 운반해오는게 큰문제ㅠ
(집에서 끌고나와서 차에 싣고 내리고ㅠ)
2. 피아노 중고업체에서 산다(어쩌다보니 내피아노 판곳)
- 1년 AS해준다고 하고 배송설치까지!!
직접 보고사는건 어려울거같고 당근보다 몇만원 비쌈
3. 새걸로 산다
- 새거니 상태는 제일 좋을것같고 돈더주고 새거살까싶지만
솔직히 쳐박템될텐데 돈아까운맘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