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한번 가봤는데 역시 없드라고.
한바퀴돌고 다른거 집으러 가다가 올리브유 앞에 사람들 있길래 보니까
채워졌는지 데체코하나랑 오로바일렌 몇개 덩그라니 있길래 일단 두개 집음.
오로바일렌 더 집을수 있었는데 옆사람이 고민하다가 먼저 하나 더 집어가시더라구 ㅠ
암튼 채우긴 하나봐.
점심시간에 한번 가봤는데 역시 없드라고.
한바퀴돌고 다른거 집으러 가다가 올리브유 앞에 사람들 있길래 보니까
채워졌는지 데체코하나랑 오로바일렌 몇개 덩그라니 있길래 일단 두개 집음.
오로바일렌 더 집을수 있었는데 옆사람이 고민하다가 먼저 하나 더 집어가시더라구 ㅠ
암튼 채우긴 하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