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다 회사든 뭐든 자기 밥벌이하면서 그안에서 행복감 느끼면서 잘사는것같은데
나만 못그러는것같아 우울이 더 심해지고 그랬는데
나중에 얘기들어보니까 밝아보이던 동료도 정신과 가본적 있다고 했고 열정빼면 시체이던 대표님도 나랑같은 증세있다고 했고..
사람 사는거 다 똑같더라
다들 그냥 숨기고 사는거임 ㅜ.. 그러니까 내가 하고싶은말은
힘들면 힘들구나 인정하고 조금씩 쉬어가자 애들아
조금 천천히 가도돼 진짜로 ㅠㅠ..
나만 못그러는것같아 우울이 더 심해지고 그랬는데
나중에 얘기들어보니까 밝아보이던 동료도 정신과 가본적 있다고 했고 열정빼면 시체이던 대표님도 나랑같은 증세있다고 했고..
사람 사는거 다 똑같더라
다들 그냥 숨기고 사는거임 ㅜ.. 그러니까 내가 하고싶은말은
힘들면 힘들구나 인정하고 조금씩 쉬어가자 애들아
조금 천천히 가도돼 진짜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