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달로 응급실에갔는데 난소에서 시작된 혹이 배를 가득 채웠다는거야 그래서 중환자실에있다가 일반병실로 옮겨서 수술날짜 잡고 수술진행했는데 마취깨질때쯤 일반병실로 오셧어 그리고 두시간 조금 넘어서 피통에 피가 가득차기 시작했고 급하게 어디서 출혈이 시작된건지 알아내서 수술에 들어갔거든 그리고 계속 중환자실에 계셔 지금도 피가 완벽하게 멈추지못햇어 산정특례는 들어갔고 보험이 하나도없어 주민센터에다 전화걸어봤지만 같이사는 자식 금융에 1,000만원이상이면 지원해줄게 없다는데 병원비 지원받을곳있을까? 집에 돈이없어 엄마아빠 두분 다 그리고 오빠라는 쓰레기는 병원비 주기 싫어서 가족다 차단걸었구 이런 상황이야
잡담/질문 엄마가 난소암4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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