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고려해서 600엔~900엔 사이 소액이면 끝자리 잘 안맞아도 실적 인정되고 소액이라 크게 아쉬운것도 없고 해서 걍 긁었어.
갤럭시는 한국에서 미리 설정하고 넘어가면 폰으로 터치결제 다 되고, 전철도 탈수있대. 난 아이폰인데 터치 안되면 그냥 긁게 돼있어서 되게 잘썼어. 어차피 모바일스이카 써서 상관없고. 그리고 터치결제 기기도 의외로 반반이야. 체감상 겨울에 갔을때보다 단말보급 더 많이 된거같아. 터치만됩니다 이런거 없어..
어차피 큰 금액은 다른 신용카드랑 트래블카드로 쓸거니까 끝자리 집착안해도 여기서 덜 적립되면 저기서 더 적립될거니까 그냥 맘놓고 허용범위 안에서 결제하면 될거같아.
신한카드에서 빨리 애플페이나 지원해주면 더 열심히 쓸텐데^^
+) 까먹고 안썼는데 백화점 입점 스벅에서 뭐 마시니까 백화점 이름으로 승인났어. 결제하고 가맹점이름 한번씩 확인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