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민 아버지가 강원도 ㅇㅇ에서 농사지은거라고
순한맛 매운맛 나눠서 팔더라고
딱 순한맛 고춧가루가 필요하기도 했고
ㅇㅇ이 우리 부모님 고향이기도 해서 기분좋게 샀는데
받아서 보니 고춧가루도 너무 맵고
무게도 600그램 안되더라 (거의 30그램 빠짐)
돈이 아까운거보다 마음이 섭섭하네
역시 그냥 마트에서 살껄 그랬나봐
순한맛 매운맛 나눠서 팔더라고
딱 순한맛 고춧가루가 필요하기도 했고
ㅇㅇ이 우리 부모님 고향이기도 해서 기분좋게 샀는데
받아서 보니 고춧가루도 너무 맵고
무게도 600그램 안되더라 (거의 30그램 빠짐)
돈이 아까운거보다 마음이 섭섭하네
역시 그냥 마트에서 살껄 그랬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