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미용사분이 폰 보시고 어머 너뮤 귀여워요 강아지 몇살이에요? 물어봤더니 아줌마가 아..열일곱이었는데...하시면서 갑자기 눈물 뚝뚝 흘리시고 미용사분은 미안해하고 나도 옆에서 눈물 찔끔 남ㅜㅜ계속 생각나 내가 이래서 반려동물 못키우겠어
잡담/질문 ㅇㄷㄷ오늘 미용실에서 옆자리 아주머니 폰 배경이 강아지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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