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빵 많이 남아있겠지 하면서 저녁에 천천히 갔는데 좋아하는 빵 하나도 없어서 그냥 남은 거 잔뜩 집어옴 ㅠㅠㅠ 다행히 취향맞는 거 딱 하나 찾았지만
잡담/질문 다음에 파바나 뚜쥬에 이런 이벤트 있으면 아침에 후딱 다녀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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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빵 많이 남아있겠지 하면서 저녁에 천천히 갔는데 좋아하는 빵 하나도 없어서 그냥 남은 거 잔뜩 집어옴 ㅠㅠㅠ 다행히 취향맞는 거 딱 하나 찾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