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 차일드는 미국에 프랑스요리를 주류문화로 편입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 전설의 프렌치쉐프인데 그녀가 버터를 두고 말하길 With enough butter, anything is good.버터를 넉넉히 쓰면 뭐든지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