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복숭아 처돌이라 해마다 맛있는 농장 찾아서 박스째로 주문해서 쟁이고 먹는데 올해 두박스나 실패했대
그래서 맛없는 복숭아에 설탕 치고 버터에 지져가지고 꿀잔뜩 쳐서 먹더라구 ㅋㅋ
저기서 과일 박스째 구매 실패한 일부터 처치곤란한 노맛 복숭아 처리한 것까지 핫딜이라고 샀다가 노맛 농산물 사서 꾸역꾸역 먹었던 기억 나서 남일 같지 않았다..ㅜ
그래서 맛없는 복숭아에 설탕 치고 버터에 지져가지고 꿀잔뜩 쳐서 먹더라구 ㅋㅋ
저기서 과일 박스째 구매 실패한 일부터 처치곤란한 노맛 복숭아 처리한 것까지 핫딜이라고 샀다가 노맛 농산물 사서 꾸역꾸역 먹었던 기억 나서 남일 같지 않았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