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330ml라 일반 테트라팩에 든 음료수보다 좀 컸고 24개 1.5만원 정도였나
복숭아 홍차인데 홍차맛이 좀 더 강해서 좋음.
냉동실에 2,3시간 뒀다가 살얼음 만들어 먹어도 맛있더라.
치즈는 이거.
이거는 문닫는 냉장고 아니고 따로 치즈 진열대 있는 그쪽에 있음.
슬라이스치즈인데 많이 안짜고 맛이 진해서 좋았음.
소분해야 되는게 좀 귀찮긴한데, 담에도 이거 살거 같았어.
얘도 1킬로 안되는게 1.7정도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