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어ㅇㅇ
우리집은 강아지가 로청기를 적? 친구? 장난감? 으로 인식해서
1.미친듯이 짖음
2.툭툭 건드림
3.건드리다가 뒤집음(?)
같은이유로 집 나가있을때는 돌리지 못함🥲 강아지 무조건 껴안고 소파 올라가야해...
그래도 사는게 좋은게 내가 걸레질할때보다 훨씬 깔끔하게 닦이고 자동으로 걸레 빨아주는 기능도 너무 맘에들고 편함. 3-4번 돌리고 오수 버리고 세정제 넣은 물 넣어주는거 말고는 할게 없어. 완전 강추해
이사하면서 강아지 미끄럼방지용 카펫도 잘올라가고 거실에 깔린 패브릭 재질의 카펫도 물걸레 강으로 하면 오염된곳도 없어짐. 중문 있어서 문턱 조금 있는데 거기도 잘 넘어감 츄라이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