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태 터지기 하루 전에 스파오 딜 뜬 거 샀는데 다음날 바로 송장 입력되고 배송중으로 바뀌어서 취소도 못하고 집하 처리되기만 기다렸거든

이틀 뒤쯤 문의하니까 배송 지연이라고 무조건 기다리라고 했는데 계속 발송을 안하는거야

그래서 다시 문의 넣었더니 이제서야 환불 신청하래

일주일이나 질질 끌어놓고ㅋㅋㅋㅋ 구라 송장 처넣어놔서 반품 절차도 거쳐야됨ㅋㅋㅋㅋㅋ

이걸 그쪽에서 고객한테 먼저 알린 것도 아니고 문의하니까 그제서야 알려주는 게 맞는거야?

지금도 이 사실 모르고 계속 기다리는 사람 있겠지?ㅋㅋㅋㅋ

규모도 있는 기업이 지금 뭐하는 거냐고 ㅅㅂ

그따위로 업무 처리하니까 매번 유니클로한테 개같이 처발리지 존나 빡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