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 산청숯불가든(을지로), 무학(신당)
소 - 숙성육관(공덕)
양 - 화양연가(남영)
닭 - 계고기집(공덕)
한번 갔는데 맛있어서 또 갔더니 전에 보다 좀 떨어져서 안가는 가게들 많은데
위에 네 곳은 몇 번을 가도 매번 컨디션 비슷하고 다 맛있어!
산청이 제일 웨이팅 빡세기는 한데 원격도 되고
8월에 2호점도 오픈한다니 시도해봐도 ㄱㅊ할 듯
남영ㄷ 코시국 전에 3연속 갈 정도로 좋아했고
최근에도 오랜만에 다녀왔는데 복도 쪽에 테이블 일렬로 둔 쪽은 너무 더워서 먹기도 힘들더라
우대갈비 별로 안 좋아해서 몽ㅌ은 한번 가고 안가는 입맛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