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아픈데 내가 할수 있눈게 없어서 뭔가 마음이 많이 안 좋다
밥도 잘 안 먹는다고 그러고 치료받던게 차도가 없으니까 의욕을 잃은거 같아
나나 다른 가족이 아무리 좋은말 그런거 해줘도 본인이 이겨내야하는데 약간 포기한거같이 그래서 뭔가 마음을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어ㅜ
가족이 아픈데 내가 할수 있눈게 없어서 뭔가 마음이 많이 안 좋다
밥도 잘 안 먹는다고 그러고 치료받던게 차도가 없으니까 의욕을 잃은거 같아
나나 다른 가족이 아무리 좋은말 그런거 해줘도 본인이 이겨내야하는데 약간 포기한거같이 그래서 뭔가 마음을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