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한다고 끝이아니라 법원 인가가 나야되는데
채권자들한테 채권확인받고 줄세우는데 대부분 은행이 1순위임
그렇게 쭉 세우고 채권자들의 채권 비율나누고, 상장기업의 경우 채권중 얼마는 주식으로 전환해서 주고 얼마는 현금으로 줄게 이러는데 그주식도 그냥 휴지조각임
그리고 액면가도 줄고 5주를 1주로 바꾸고 이런식
그리고 현금 변제액도 거의 최소 10년변제에 최초 몇년은 변제 없는경우도 있고, 변제단위도 1개월 1년도 있고
그리고 안주고 배째도 채권자 입장에서 걔가 돈입금안하고 야반도주하면 답이 없어
그렇게 몇년 놔둔 상태로 두다 대손처리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