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키로 26-30과면 천도만한거라 진짜 작고 먹을게 없어..
상품성 거의 없는 물건이라고 보면 됨
(심지어 천도도 큰거 나올 때라 난 3키로 15과인가 샀고 4키로 26과 15000원 봄)
보통 4.5키로에 18-23과를 제일 하품으로 팔 정도임
물론 4키로 12000원대니까 가격은 저렴한데 웬만한 어디 공판정에도 헐값에 팔아야할 수준이라 저렴하다기보다 제값인 것도 같음
4키로면 요즘 나오는 복숭아 큰거는 8-9과도 나오거든... 26-30과가 얼마나 작은건지 알겠지(보통 클수록 달고 맛있음)
차라리 알리 3키로 만원 공구허는걸 사먹어 뚜기들아(안사먹어봐서 맛은 모르지만 크기 대비 가격이 훨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