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달려봤거든

피해자 입장에서는 큰돈 떼인거니까

화가 나고 정말 미치겠으니 직원들 감금까지는

이해한다 쳐 사실 선 넘은건 맞지

대표 부르기용도였고 결국 본부장은 왔었고

그나마 환불이 시작됐으니까

근데 임신한 여직원 임신 증빙하라 그러고

결국 그 여직원 임신 맞았고

그리고 직원들 개인짐 건드리고 사적연락 폭언은

선을 진짜 세게 넘었다 생각

직원들이 꼭 고소했으면 좋겠어

앞으로도 이런일 터지면 직원들 협박화풀이 이럴거

아냐 사적복수만 많아지고 이해는 가지만

나는 내가 돈 빌린거도 아니고 편의점 운영도 안하는데

예전에 모르는 카톡방 강제초대되고

돈 빌리고 튄 사람 찾는 피해카톡방?

거기다 그 사람들 아냐고 모르는 사람이

계속 전화가 왔었어

ㅇㅇㅇ 아냐? 모른다

그러고 끊거나 몇명은 미수긍

거짓말마라

편의점 운영 안하냐 네 직원이 돈 빌리고 튀었다

협박을 나한테 하더라고

내가 빌리지도 않은 돈 나보고 갚으라는건지

그 사람 모르는데 자꾸 사장이지 전화에

카톡에 너무 심해지고

전화만 오면 놀라고 난 빌린돈도 없는데

채무자가 전화하는 느낌에 나한테 추심하는 느낌

그사람알지? 그사람 어디 있어?

거짓말  마라 협박성

그이후 이제 모르는 번호 안받고

이젠 전화 카톡 없는데 

모르는 다수의 번호의 것도 남자들이 계속 전화왔었어

무섭고 짜증나고

근데 직원들 사적복수 디엠? 진짜 선 세게 넘었다고

봐

나도 예전에 당했던거 녹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