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막내동생이 어디서 얻어서 나한테 줬는데 사람 소시지인줄 알고 제대로 안 보고 먹음엄청 맛 없어서 한참 먹다가 보니까 겉에 개 사진 그려져 있어서 뱉음 ㅠㅠ근데 소름인건 옛날에 기차에서 사먹은 싸구려 소시지랑 맛 똑같았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