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내 취향은
데체코, 가로팔로 좀 다르지만 둘다 ㄱㅊ
룸모 불호(재구매 의사 전혀 없음)
룸모는 알단테 좋아하면 좋아할 면임
라면은 푹퍼진 면 극혐해서 무적건 꼬들면만 취급해도 파스타는 완전 푹 익혀서 부드럽게 먹는 걸 좋아하는 나덬은 룸모 파스타들이 오래 익히든 덜 익히든 면이 뚝뚝 끊어지는 느낌이라서 불호
그리고 만테까레하면 나오는 전분 맛이 강한데 나한텐 거북하게 느껴져서 내 입맛엔 안맞았음
데체코는 알단테든 퍼진면이든 뚝뚝 끊어지지 않는 부드러운 식감이고, 소스가 적당히 잘 먹는 스타일
가로팔로는 셋 중 건면일 때의 겉이 가장 거칠거칠해서 소스를 가장 잘 먹음
데체코보다 약간 더 단단하고 룸모보단 더더 부드러운 식감
가로팔로는 꾸덕한 크림소스나 오일베이스하기 좋고 데체코는 샐러드파스타하기 괜찮은듯
토마토는 둘다 무난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