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비오고 그래서 못신었다가 오늘 처음으로 양말신고 출근했는데 개인적으로 말랑말랑하고 편했음
발볼있는 220인데 밸크로가 조절되니까 답답하거나 그렇것도없고 양말신고신어서 당연하지만 쓸리는거나 그런건 없었음
그리고 미끄러운것도 덜한거같아서 대만족임
그동안 비오고 그래서 못신었다가 오늘 처음으로 양말신고 출근했는데 개인적으로 말랑말랑하고 편했음
발볼있는 220인데 밸크로가 조절되니까 답답하거나 그렇것도없고 양말신고신어서 당연하지만 쓸리는거나 그런건 없었음
그리고 미끄러운것도 덜한거같아서 대만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