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숙란 회사로 주문했는데, 주말에 와가지고 기사님이 보관해주신다고 전화와서 부탁드렸는데
냉동고에 보관해줌 ㅋㅋㅋㅋㅋㅋㅋ
열어보니 계란은 꽝꽝 얼어서 금가서 깨져있고 먹을 순 없을 거 같은데
택배 기사님이 생각해줘서 보관해줬는데 참...... 기분이 그렇네.
물품업체도 기사님한테 확인요청했다는데....
그냥 9천원 버렸다고 생각하고 말아야하나
반숙란 회사로 주문했는데, 주말에 와가지고 기사님이 보관해주신다고 전화와서 부탁드렸는데
냉동고에 보관해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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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기사님이 생각해줘서 보관해줬는데 참...... 기분이 그렇네.
물품업체도 기사님한테 확인요청했다는데....
그냥 9천원 버렸다고 생각하고 말아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