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핫딜로 스테비아방토 샀는데
배송와서 보니까 뭔가 표지가 낯설더라고 살때 정품이라고 써있지 않기도했고..
그래도 다 그게 그거겠지했는데 전혀아니더라
4팩 2키로 샀는데 한팩도 다 못먹고 버릴것 같아ㅠㅠ
껍질도 두껍고 질긴데다가
스테비아 단맛이 너무 인공적이고 역하더라고
원래 정품이라고 먹은 스테비아방토도 딱히 좋아하던 맛은 아니었지만(가족들이 좋아해)
이건 진짜 뭔가 진짜 못먹겠는맛
싸다고 막 샀다가 돈버림ㅠㅠ
배송와서 보니까 뭔가 표지가 낯설더라고 살때 정품이라고 써있지 않기도했고..
그래도 다 그게 그거겠지했는데 전혀아니더라
4팩 2키로 샀는데 한팩도 다 못먹고 버릴것 같아ㅠㅠ
껍질도 두껍고 질긴데다가
스테비아 단맛이 너무 인공적이고 역하더라고
원래 정품이라고 먹은 스테비아방토도 딱히 좋아하던 맛은 아니었지만(가족들이 좋아해)
이건 진짜 뭔가 진짜 못먹겠는맛
싸다고 막 샀다가 돈버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