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꺼가 아니었을수도 있는데 어젠가 벌레 있다고 했던 글 본거같아서
내가 벌레 너무 무서워해서 걱정 많았는데
엄마랑 같이 까는데 엄마가 옥수수벌레 잘 안다고 이건 없다고
내가 봐도 벌레는 없었어
벌레 귀신같이 찾아내거든 내가ㅋㅋㅋ
기어다니는거도 없고
다행ㅠㅠㅋㅋ
더워서 찌는건 저녁에 하려구
맛있으면 좋겠다
+엄마가 괴산옥수수 좋아하셔서 기대했는데
알크기가 그동안 먹었던 괴산옥수수보다 작다고 자꾸 나한테 5번은 넘게 얘기함ㅠㅠ 아 어쩌라구요ㅠ 이미 받은걸 나보고 어떡하라구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