덬딜에서 보고 산건 아니고 다른건데 아이스박스에 식품 시킨거 도착했거든. 근데 택배를 얼마나 험하게 집어던진건지 스티로폼박스한쪽이 모서리가 다 부서져서 전체 크기의 1/4는 속이 보이는채로 투명한 택배회사 테이프로 임시방편으로 막아서 도착했더라.. 어이없어서 일단 뚜껑을 열긴했는데 당연히 냉기 거의 없고.. 에휴
이건 꼭 여름 아니어도 문제지만 여름엔 더 문제가 되니까.. ㅜㅜ
덬딜에서 보고 산건 아니고 다른건데 아이스박스에 식품 시킨거 도착했거든. 근데 택배를 얼마나 험하게 집어던진건지 스티로폼박스한쪽이 모서리가 다 부서져서 전체 크기의 1/4는 속이 보이는채로 투명한 택배회사 테이프로 임시방편으로 막아서 도착했더라.. 어이없어서 일단 뚜껑을 열긴했는데 당연히 냉기 거의 없고.. 에휴
이건 꼭 여름 아니어도 문제지만 여름엔 더 문제가 되니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