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테에도 쓰긴 썼는데
울엄마 50대 중반이신데
더쿠 가입 마지막으로 열렸을때 내가 더쿠 가입 시켜드렸거등?
캐시워크 정답 찾는거 힘들어 하셔가지구
그리고 나서 하시는지 안하시는지는 몰랐어ㅋㅋㅋ
그러다 덬딜방 생ㄱ겨서
엄마~여기서 아래에서 hot 누르면 싼거 나와!
하고 알려드렸는데ㅋㅋㅋㅋㅋㅋ
엄마폰 만져드리다가 더쿠가 바탕화면에 있길래 뭐하시나 봤는데ㅋㅋㅋ
열심히 캐시워크 글에 고맙다고 댓글도 다시고
덬딜방에 오셔서 열심히 세일하는거 올리고 계셨음ㅋㅋㅋ큨ㅋㅋ
근데 평소에 말투가 ~^^ 이런 말투신데
진심 걍 댓글이랑 글은 무명의더쿠1 이더라 졸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