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냥 원래 사는대로 전복 10 소고기우엉 10개 담고 있는데 분명 내가 담고 있을 때 주위에 한명도 없었거든? 근디 다 담고 카트를 딱 돌리는 순간 내 주위에 진짜 6~7분이 장화신은 고양이마냥 서 계신겨 그래서 아, 죄송합니다 하면서 지나가는데 한분이 ‘이거 맛나요?’ 해서...나는 또 tmi를 날리면서...든든하고 맛나다...5개 만원이면 싼거다 한번 드셔보셔라...하면서 따봉 날리고 옴ㅋㅋ큐ㅠㅠㅠㅠ다들 맛나게 드셨으면 조켔댜.....
잡담/질문 이마트가서 솥반 홍보대사하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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