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안 맵네.
하고 먹다보니 더워.
창문 열고 더 먹음.
먹다보니 내가 축축해.. 온몸 땀샘 개방.
… 먹고 운동은 못할 거 같아.
근데 속이 맵지 않고 입만 맵고 좀 더워서 그렇지 먹을만 했음.
2시간 지나니까 이제 속이 좀 맵네..🙄
매운 거 잘 먹고 좋아하는 편인데
어차피 야채 같은 것도 없어서 추가로 집에 있던 냉동 해물만 좀 더 넣고 35분 끓였고 끓이다 다 졸아서 물 반 컵 더 넣고 약불로 30분 끓여 완성했음.
고기 자체는 달달한 간이어서 양념만 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