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진짜 개 스트레스
화장실서 두번이나 봄
올초에 방에서 보고 기겁해서 유명한 약들썼더니
사체만 치우고 산거 본적없는데
한달동야 화장실서 두번봄
ㅅㅂ 원룸 건물에 이사온집에서 나오는거 같음..
나만 방역 열심히하고 약뿌리면 머하냐..
본거지가 안하는데 ㅅㅂ
두번 다 발씻자로 처단했는데
화장실입구랑 창문 근방으로 신기패랑 비오킬뿌려놔서
밟았으면 비틀거리기라도 했어야하는데
존나 빠른거보니 하수군거 같음
기존에 하수구 트랩있던거 더러워서 뽑았더니 그런거 같음ㅠ
하수구 트랩 살까 싶은데
추천좀 부탁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