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마트에서 사왔는데 실하고 좋더라 살구는 금방 들어가니까 괜찮은거 보이면 후딱 데려오기다? 예상치 못한 동물친구 있을까봐 난 반으로 똑 갈라서 먹는게 버릇됨 손으로 잘 쪼개지니까 이렇게 해서 씨 빼고 먹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