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지 며칠 됐는데 개시한 김에 후기 올려봐. 일단 탠디는 신발 말곤 사본적이 없어서 제품에 대한 기대치는 딱히 없었고 오로지 무게랑 디자인으로 골랐어.
내가 산건 왼쪽 라이락과 파란체크 체리 우양산.
맨 오른쪽은 그냥 비교군으로 갖고 온 아아아아주 옛날에 백화점 사은품으로 받았던 닥스 초경량 우양산ㅋㅋ

일단 사이즈는 닥스가 젤 작지만 이건 암막코팅 없음. 그리고 닥스 가볍다고 들고 다녔는데 의외로 체리가 제일 가벼움. 라이락도 가벼운데 둘을 비교하면 체리가 무게 덜 나가는게 체감되더라.
펼친 후 사이즈는 닥스<체리<라이락 순으로 더 큰데 라이락하고 체리는 우산으로 쓸거 아니면 당장 큰 차이는 모르겠어. (닥스는 비올 때 그냥 머리 가리기용ㅋ)
다른 후기에서도 언급됐지만 대가 그리 길지 않은데 난 괜찮았어. (키 158) 공원 같은데 우산 세워두고 밑에 누워서 책 보는건 불편할것 같지만 자는건 쌉가능ㅋ 그리고 아래 손잡이? 요게 좀 작은데 내 보통사이즈 손에 쏙 들어와서 괜찮은 반면 손이 크면 그립감 별로일 것 같아.
견고함은 쏘쏘. 바람 불 때 좀 불안한데 뒤집힌 적은 없었어. 그리고 다시 접는건 체리가 더 편하더라. 좀더 작아서일까..


메트로시티 체리에 꽂혔다가 딜 놓치고 탠디걸로 샀는데 완전 만족!
바로 다음날 메트로시티 딜 다시 뜬거 보고 아차 했지만 탠디게 더 가벼운걸 위안 삼았다🥲 암튼 딜 얼려준 덬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