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 꽉차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엄마 몰래 주문했거든? 오늘 비빔국수 해드리면서 고기도 같이 슬쩍 구워서 드렸는데 맛있다고 좋아하심 가격 말해드리니까 더 좋아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이다 등짝스매싱 각오했는뎈ㅋㅋㅋ
잡담/질문 한돈 구이살 엄마한테 칭찬받음ㅋㅌㅋㅌㅌㅋ
722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냉동실 꽉차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엄마 몰래 주문했거든? 오늘 비빔국수 해드리면서 고기도 같이 슬쩍 구워서 드렸는데 맛있다고 좋아하심 가격 말해드리니까 더 좋아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이다 등짝스매싱 각오했는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