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동네 근처에 맛있는 떡볶이 집이 은근 없어. 즉떡으로 엄청 유명한 집은 있는데 어릴 때 먹던 맛이 아니라 그냥 전골맛? 나서 아쉽고 분식집 하나 있는곳은 맛이 별로야 ㅠㅠ
이 와중에 미쓰리떡볶이 소스+쿠팡에서 후기 엄청 많은 밀떡 써봤는데 진짜 어릴때 먹던 국민학교 앞 떡볶이 맛 나더라. 인스턴트가 너무 잘나와서 떡볶이집이 잘 없나보다 했어. 계산해보니 만육천원에 14인분 정도 나옴... 앞으로는 그냥 만들어먹는게 나을듯
이 와중에 미쓰리떡볶이 소스+쿠팡에서 후기 엄청 많은 밀떡 써봤는데 진짜 어릴때 먹던 국민학교 앞 떡볶이 맛 나더라. 인스턴트가 너무 잘나와서 떡볶이집이 잘 없나보다 했어. 계산해보니 만육천원에 14인분 정도 나옴... 앞으로는 그냥 만들어먹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