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마다 유행하는 플랫폼이 있는거 같아
처음 시작은 옥션>>>>>지마켓이었는데
중간에 합병되면서 구매 빈도 비슷해지다가
갑자기 11번가가 치고들어와서 skt유저라 거기 서핑 데이터 무료랑 쿠폰줘서 많이 썼고
이번엔 소셜커머스라는거 유행하더니 티몬, 위메프, 그루폰(추억의...)이란거 생겨서 거기서 동네맛집쿠폰이며 이런거런거 많이 사고
네이버스마트스토어 생겨서 또 거기서 주로 사다가
요즘에는 쿠폰이랑 결제혜택 때문에 티몬이랑 위메프에서 주로 삼ㅋㅋㅋ
쿠팡은 로켓배송때부터 계속 한켠에선 쓰고 있고.. 쿠팡은 뭔가 열외임..
나는 모든 구입물품의 90%는 인터넷 구매라 그런지 새삼 많이도 갈아타며 살았다 싶어ㅋㅋ